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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열고 회의실을 잡는다

목표 — 회의를 등록하면서 회의실과 장비를 함께 예약하고, 회의록을 남겨 참석자에게 공유합니다. 그리고 회의실 이중 예약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등장 인물 — 주최자 · 참석자 · 자산 담당자


먼저 — 일정과 회의, 무엇으로 만들까

둘 다 시간과 참석자를 갖고 달력에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자주 헷갈립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회의록을 남길 일인가.

그게 전부입니다. 남길 일이면 회의 관리, 아니면 일정 관리.

일정 관리 회의 관리
쓰는 때 약속·마감·개인 일정 논의하고 기록을 남길 자리
반복 등록 있습니다 없습니다(매번 개별 등록)
참석 응답 수락 / 미정 / 거절 참석 / 불참 / 참석 완료(사후 기록)
회의록 없음 본문이 곧 회의록
설비 예약 됩니다 됩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일정으로 만들었는데 회의록이 필요해졌다면, 일정 상세의 [회의로 만들기] 로 옮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정확히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데일리 스탠드업처럼 매일 도는 짧은 모임은 일정으로 두세요. 회의 관리에는 반복 등록이 없어서 매일 하나씩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주간 회의처럼 기록이 남아야 하는 것은 회의로 만들고 매주 하나씩 등록하는 게 맞습니다.


준비 — 회의실을 자산으로 등록합니다

이 흐름의 전제입니다. 회의실·차량·빔프로젝터를 자산 관리에 "예약형"으로 등록해 둡니다.

분류 종류 승인 방식 권장
회의실 예약형 자동 승인 매번 승인 버튼을 누르는 건 값이 없습니다
대회의실·강당 예약형 담당자 승인 정말 조율이 필요한 공간만
법인 차량 예약형 담당자 승인
빔프로젝터·이동 장비 대여형 또는 예약형 자동 승인
자산 분류 관리(승인 방식·반납 방식·담당자) ★ 일정 관리의 설비 축에 나오게 하려면 그 자산 분류에서 "다른 업무 노출"을 켜야 합니다. 회의 관리가 쓰는 것과 같은 설정입니다.
📷자산 분류 관리(승인 방식·반납 방식·담당자)

★ 일정 관리의 설비 축에 나오게 하려면 그 자산 분류에서 "다른 업무 노출"을 켜야 합니다. 회의 관리가 쓰는 것과 같은 설정입니다.


이중 예약이 왜 안 생기는가

여기가 이 흐름의 핵심 사상이라 먼저 짚겠습니다.

★ 꼭 알아 둘 것

예약의 정본은 자산 관리 한 곳입니다. 일정과 회의는 링크만 갖습니다.

즉 회의에서 잡든, 일정에서 잡든, 자산 화면에서 직접 잡든 같은 표 하나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느 화면에서 잡아도 이미 찬 시간이면 거절됩니다.

만약 일정이 자기 예약 표를 따로 갖고 있었다면, 회의와 일정에서 같은 회의실을 동시에 잡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같은 자원의 예약을 두 곳에 적으면 반드시 어긋납니다 — 그래서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1단계 — 회의를 등록합니다

회의 관리 탭 → [+ 새 회의]. 쓰기 권한이 있는 회의 분류가 하나 이상 있어야 버튼이 보입니다.

회의 등록 화면
📷회의 등록 화면
필드 설명
제목 / 본문 본문은 나중에 회의록이 됩니다. 지금은 안건만 적어 두어도 됩니다
분류 쓰기 권한이 있는 회의 분류 중에서
시작/종료 일시
장소(자유 입력) 자산으로 예약하지 않는 경우 텍스트로만
회의실/비품 예약 예약형 자산 중에서 고릅니다. 등록 시점에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석자 검색해서 여러 명 추가. 이후 추가·제외는 상세 화면에서
⚠️ 주의

회의실을 연동해 등록할 때 그 시간에 이미 다른 예약이 있으면 등록 자체가 거부됩니다. 자산 관리의 예약 시간 겹침 검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본문 템플릿을 회의 분류에 넣어 두면 매번 같은 틀로 회의록이 쌓입니다. ■ 안건 ■ 논의 내용 ■ 결정 사항 ■ 후속 조치 (담당 / 기한) 특히 "결정 사항"과 "후속 조치"를 분리해 두는 것이 나중에 꺼내 볼 때 큰 차이를 만듭니다.


2단계 — 시간을 잡기 어렵다면: 빈 시간 찾기

참석자가 다섯 명 넘으면 시간 잡기가 일입니다. 일정 관리의 기능을 먼저 쓰세요.

  1. 일정 관리 좌측 사이드바의 구독한 구성원에 사람을 담습니다. 같은 부서 사람은 자동으로 목록에 있고(같은 부서 배지), 그 밖은 [구성원 추가] 로 담습니다.
  2. 담은 사람들의 일정이 가로 타임라인으로 나란히 보입니다.
  3. [빈 시간 찾기] 를 누르고 필요한 시간(30분·1시간 등)을 고른 뒤 [찾기].
일정 관리 달력
📷일정 관리 달력

결과에 전원 가능 또는 선택 N명 겹침이 표시됩니다.

  • 필수 참석자가 겹치는 시간은 아예 후보로 나오지 않습니다.
  • 선택 참석자만 겹치는 시간은 몇 명인지 알려 줍니다.
  • [이 시간으로 일정 만들기] 를 누르면 그 시각으로 등록 화면이 열립니다.
★ 꼭 알아 둘 것

근무시간·주말·공휴일은 출결 관리의 근무 그룹 설정을 따릅니다. 출결을 안 켠 회사는 주 5일·09~18시로 가정합니다. 회사 휴일을 등록해 두면 그날은 후보에서 빠집니다.

볼 수 없는 일정은 "바쁨"으로만 보입니다

권한이 없는 동료의 일정은 제목 없이 "바쁨" 으로만 그려집니다. 일정마다 정해진 공개 범위 때문입니다.

권한 없는 동료에게
공개 제목과 시간이 그대로
바쁨만(기본) "바쁨"과 시간만
비공개 아무것도 안 보임(그 시간이 비어 보입니다)
★ 꼭 알아 둘 것

읽기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 값과 무관하게 전부 보입니다. 공개 범위는 권한 위에 얹히는 것이지 권한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공개 일정은 빈 시간으로 취급됩니다 — 그래서 비공개를 남발하면 자기 시간에 회의가 잡힙니다.

🎬 영상 v-schedule-freebusy — 동료 일정 보고 빈 시간 찾기


시간이 아니라 의견을 물어야 한다면 — 투표

빈 시간 찾기는 "언제 비어 있나"를 계산해 줄 뿐, "어디가 좋은가 / 무엇으로 할까" 는 사람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럴 때는 회의나 일정 상세 아래쪽의 설문·투표 칸에서 [투표 만들기] 를 누릅니다.

  1. 질문과 선택지를 적고 [만들고 바로 시작].
  2. 그 회의를 보러 온 사람이 그 자리에서 투표합니다 — 따로 공지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3. 마감을 누르는 순간 응답이 잠기고 결과 막대가 뜹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워크숍 장소, 회식 메뉴, 안건 우선순위처럼 회의 전에 좁혀 두면 좋은 것을 미리 물어 두면 회의 시간이 줄어듭니다.

★ 기본이 익명입니다. 익명 투표는 누가 무엇을 골랐는지 저장하지 않습니다 — 상급자 앞에서 눈치 보지 않고 고르게 하려면 익명 그대로 두세요. 대신 응답을 고칠 수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설문조사 · 투표를 보세요.


3단계 — 달력에서 회의실 현황 보기

일정 관리 달력 위쪽의 [설비] 버튼을 누르면 회의실·차량이 세로줄로 늘어선 화면이 나옵니다.

일정 달력의 설비 축(회의실·차량이 세로줄)
📷일정 달력의 설비 축(회의실·차량이 세로줄)
  • 빈 칸을 누르면 그 시각부터 1시간으로 예약이 신청됩니다.
  • 빗금 친 칸은 승인 대기 중인 예약입니다(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 일정을 만들면서 함께 잡으려면 일정 작성 화면의 설비에서 고릅니다.
★ 꼭 알아 둘 것

일정을 옮기면 예약도 함께 옮겨집니다. 따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옮기려는 시간에 다른 예약이 있으면 일정 이동 자체가 거절됩니다 — 회의실만 남는 일이 없도록요.


4단계 — 참석자가 응답합니다

회의 상세에서 참석자 목록과 각자의 상태(초대됨/참석/불참/참석 완료)가 보입니다.

회의 상세. 참석자 섹션과 본인 참석 상태 버튼
📷회의 상세. 참석자 섹션과 본인 참석 상태 버튼
  • 내 참석 상태는 참석자 본인이면 회의 쓰기 권한과 무관하게 언제나 바꿀 수 있습니다.
  • 참석 완료는 사후 기록입니다 — 실제로 참석했다는 표시.
  • 회의 쓰기 권한이 있으면 참석자를 추가·제외할 수 있습니다.

달력에는 "참석에 동의한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회의는 일정 관리 달력에도 함께 나오는데, 참석으로 응답한 사람과 주최자에게만 보입니다. 초대만 받고 응답하지 않았거나 불참으로 표시한 회의는 달력을 채우지 않습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좌측 캘린더 목록에서 회의를 끄거나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설정은 나에게만 적용됩니다.


5단계 — 회의록을 씁니다

회의가 끝나면 회의 본문을 회의록으로 채웁니다. 회의는 게시물 인프라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권한·첨부·댓글·수정 이력·평가가 게시판과 똑같이 동작합니다.

회의록 작성. 본문에 이미지 첨부
📷회의록 작성. 본문에 이미지 첨부
  • 본문에 이미지를 붙이면 파일로 저장되어 참석자도 그대로 봅니다(작성자에게만 보이는 문제가 없습니다).
  • 참석자는 댓글로 후속 논의를 남깁니다.
  • 고칠 때마다 수정 이력이 쌓입니다. 두 버전을 골라 본문 차이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대화를 회의록으로 옮기기

메신저에서 논의가 다 끝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대화를 그대로 회의록 초안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1. 대화 화면 위쪽의 [대화 선택] 을 누릅니다. 메시지마다 체크박스가 나타납니다.
  2. 옮길 메시지를 고릅니다(순서와 상관없이 여러 건, 최대 200건).
  3. [회의록·업무일지로 옮기기]회의록으로 만들기 → 어느 분류에 남길지 고름 → [옮기기].
  4. 평소 쓰던 작성 화면이 열리고 제목과 본문이 미리 채워져 있습니다.
★ 꼭 알아 둘 것

저장하면 원본 대화가 자동으로 "근거"로 연결됩니다. 나중에 회의록에서 "이 내용이 어느 대화에서 나왔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 영상 v-messenger-promote — 대화를 근거로 걸고 회의록으로 옮기기


6단계 — 프로젝트에 붙입니다

이 회의를 프로젝트에 연결해 두면, 프로젝트의 연결된 게시물타임라인 뷰, 신경망 뷰에서 함께 보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프로젝트 상세에서 [업무 등록] → 회의로 시작하면 저장할 때 자동으로 붙습니다.
  • 이미 만든 회의라면 프로젝트 상세의 [게시물 연결] 에서 검색해 붙입니다.

회의를 취소할 때

회의를 삭제하면, 함께 연동해 둔 회의실·비품 예약이 대기 중이거나 승인된 상태였다면 그 예약도 함께 취소됩니다. 회의실만 남아 있는 일이 없습니다.

💡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회의를 지우지 않고 본문에 "취소" 표시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회의실은 계속 잡혀 있습니다. 안 쓸 거면 지우거나, 최소한 자산 예약을 취소하세요.


자주 막히는 것

증상 원인과 해결
[+ 새 회의] 버튼이 없다 쓰기 권한이 있는 회의 분류가 하나도 없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
회의실 목록에 아무것도 안 나온다 그 자산이 예약형으로 등록돼 있지 않거나, 분류에서 "다른 업무 노출"이 꺼져 있습니다
등록하려니 "이미 예약된 시간"이라고 거부된다 다른 회의·일정이 그 회의실을 잡고 있습니다. 설비 축에서 빈 시간을 확인하세요
회의실이 빗금으로 보인다 승인 대기 중입니다. 담당자 승인 방식 분류입니다
등록한 뒤에 회의실을 바꾸고 싶다 회의실 연동은 등록 시점에만 지정합니다. 자산 쪽에서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잡으세요
회의가 달력에 안 보인다 참석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참석으로 표시하면 나타납니다
참석자인데 회의 내용이 안 보인다 그 회의를 읽을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참석자 등록과 읽기 권한은 다른 축입니다
빈 시간 찾기 결과가 이상하다 근무시간·공휴일을 출결 설정에서 읽습니다. 근무 그룹을 확인하세요
회의 아래 설문·투표 칸이 없다 회사가 설문조사 업무를 꺼 둔 것입니다
투표를 마감했는데 되돌리고 싶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결과가 이미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새로 만드세요
🎬영상 촬영 예정약 4분
회의를 열고 회의실을 함께 잡기
  • 회의 등록에서 참석자와 설비를 함께 지정
  • 시간이 겹칠 때 저장이 거절되는 모습
  • 참석 응답과 회의록 작성
  • 일정으로 만들었다가 회의로 옮기기
v-meeting-b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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